우리나라는 유독 유흥문화가 발달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기생, 기루라는 문화가 있었을뿐만 아니라

20세기 그리고 현재에 들어서까지도

남성들의 유흥문화는 언제나 큰 시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룸싸롱 및 노래방도우미를 부르는 노래방을 기본으로

불법적이거나 혹은 법의 테두리망에 걸쳐서 영업을 하는

키스방, 오피, 안마방 등 유사변종업소가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접대부 문화는 합법적으로 인정을 하지만

유사성행위 및 성매매는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으므로

이를 제공하는 업소는 전부 불법적인 업소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불법적이건, 합법적이건 남성들의 유흥시장은

정말 커져있는 상태이고

이것은 왠만한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알고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여성들의 유흥문화도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호스트바 일명 호빠라고 불리는 업소부터

여성전용바라고 불리는 레드모델바 등의 맨빠까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만, 여성들의 유흥문화가 상대적으로 건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것은

대부분의 남성들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에 관련된 것을

주된 강력한 목적으로 업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유흥을 제공하는 업소들이 성적인 부분에서는

남성업소와 상대적으로 비교했을때 건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성전용마사지 중 일명 토닥이라고 불리는 마사지 중에는

불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부분은 여성들의 유흥문화에서 극히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에 들어서 우리나라의 유흥시장은 엄청나게 커져있고

현재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방면으로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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